KFA 김영호, 이종윤, 정형진, 김인수, 정지원, 안재후 심판들이 심판상 수상 후 이정민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과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KFA 김영호, 이종윤, 정형진, 김인수, 정지원, 안재후 심판들이 심판상 수상 후 이정민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과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안동=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대한축구협회 김영호, 이종윤, 정형진, 김인수, 정지원, 안재후 심판들이 안동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4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9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이정민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으로부터 대회 심판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호, 이종윤, 정형진, 김인수, 정지원, 안재후 심판들은 지난 12일부터 각 조별 예선전부터 27일 결승전까지 16일 동안 진행된 127 경기에서 공정한 판정과 원활한 경기 진행으로 우수한 능력을 펼쳐 대회 품격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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