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시장, 추석 대비 응급의료 현장 방문…시민 안심 대책 마련 -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응급의료대책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협력하여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개혁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를 살려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의료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과 세종시는 추석 명절 동안 응급의료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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