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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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이후 심하게 파손된 오흐마트디트 아동병원 건물 옆에서 한 여성이 소녀를 업고 뛰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이날 우크라이나 전역 여러 도시에 미사일을 발사해 30명 이상이 숨지고 키이우의 한 아동병원을 강타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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