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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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3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팔레스타인 광장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시위에서 이란인들이 지난 27일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남부 교외 공습으로 사망한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초상화를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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