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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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시위자가 아요치나파 실종 학생들의 사건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동안 은행 건물의 보호 패널에 불을 지르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날은 아요치나파 농촌 사범학교에서 43명의 학생이 단체 실종된 지 10주년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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