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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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다음달 2~27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오르빛 회암사:Re’를 만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던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의미를 미디어아트 기술로 선보이는 체험형 작품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앞서 포천아트밸리에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선보였던 문화기술체험 콘텐츠다.

사전 예약하면 매일 오후 6~9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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