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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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산불 연기가 보인다.

AFP통신에 따르면 다닐로 팔라시오스 에콰도르 농업부 장관은 에콰도르에서는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했고 산불로 인해 약 40,000헥타르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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