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22일 대산읍 소재 한새우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22일 대산읍 소재 한새우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서산=국제뉴스) 백승일 기자 = 지난 21일 새벽 4시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한 양식장에서 약 3 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산소공급기가 작동하지 않아 한새우(흰다리새우) 10여 톤이 집단 폐사한 가운데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22일 오후 4시 15분경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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