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2024년 09월 19일 21시 39분 17초경 북한 평안남도 대흥 북북서쪽 12km 지역에서 2.2(± 0.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지진의 발생위치는 위도: 40.19 N, 경도: 126.88 E, ± 2.8km 지점"이라며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