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3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시니아완 야시장.
사라왁 주도 쿠칭에서 약 40분 거리의 한적한 곳에 100년 훨씬 넘는 역사를 지닌 중국계 이민자들이 건설한 조용한 마을이 금, 토, 일요일에만 밤마다 하카 미식의 천국인 야시장으로 변신해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가득 차는 장관이 연출된다.
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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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3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시니아완 야시장.
사라왁 주도 쿠칭에서 약 40분 거리의 한적한 곳에 100년 훨씬 넘는 역사를 지닌 중국계 이민자들이 건설한 조용한 마을이 금, 토, 일요일에만 밤마다 하카 미식의 천국인 야시장으로 변신해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가득 차는 장관이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