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청
사진제공=달서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6일 구청 회의실에서 성서자율방범대 레이디캅스·달서소방서119시민안전봉사단과 초저출생 인구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뉴(NEW)새마을운운동(결혼문화) 확산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가정의 소중함과 초저출생에 따른 국가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인구위기 극복 및 결혼(출산)장려 문화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