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비인전통시장, 15일 판교전통시장 순회 방문
(서천=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연일 김기웅 서천군수의 추석 발걸음이 바쁘다,
추석 명절 전통시장 대목 경기를 불어넣기위해 상인과 군민들을 만나 민생현장을 챙기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한산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순차적으로 찾아 민생경제와 밀접한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의 물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경기침체 여파로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추석을 계기로 다시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명절 준비는 꼭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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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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