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해썹인증원 홍진환 인증사업이사와 정보용 경영관리본부장이 청애원 안은숙 원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제공=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 해썹인증원)은 추석을 앞둔 13일 사회복지시설 ‘청애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추석맞이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2021년~2023년 ) 선정된 바 있다.

또한 , 각 지역에 위치한 6개지원(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에서도 9월 9일 부터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라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매년 ▲기관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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