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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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의회는 다음달 11일 도의회 유튜브 채널에서 첫 화가 공개되는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제작발표회를 오는 20일 도의회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발표회에는 주연 배우 임호‧김보영을 비롯해 주요 출연진이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총 10화로 제작된 이 작품은 옛 스승과 제자였던 도의원들이 풀어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전세 사기’, ‘은둔형 외톨이’ 등의 사회문제를 다룬다.

발표회에서는 드라마 예고편이 공개되고, 특별 기념품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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