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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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조동인력 대표 원티투하(49세, 여, 베트남)는 4일 신동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원티투하씨는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0만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신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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