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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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0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호데이다 항구에서 공습이 있은 후 폭발하는 거대한 불기둥이 보인다.

AFP 특파원과 후티반군 운영하는 언론은 20일 호데이다를 겨냥한 일련의 공격으로 항구의 연료 저장소가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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