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영동세계민속축제가 12일 오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막 됐다. 사진=엄태수 기자
2023 영동세계민속축제가 12일 오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막 됐다. 사진=엄태수 기자

(서울=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우리나라 최대 국악축제인 난계국악축제와 제12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기념하는 '2023 영동세계민속축제'가 12일 오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막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외 공연단이 화려한 전통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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