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체크타임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사진=MBN)

30일 방송되는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가요계 대표적인 다산의 여왕이자, 트로트계의 퀸! 가수 김혜연과 딸 고민지가 출연한다.

고기 15인분을 혼자 해치울 정도로 엄청난 대식가였다는 김혜연. 임신 중에는 몸무게가 무려 20kg이나 증가했다는데!

네 번의 출산 이후 본격적인 체중 조절에 들어간 김혜연은 50대에도 48kg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20대와 다름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김혜연의 날씬한 몸매를 볼 때마다 부러움을 느낀다는 딸 고민지, 폭식과 야식을 반복하다 보니 몸무게가 10kg이나 증가했다는데. 게다가 하루에 5끼를 먹는 대식가 엄마보다 적게 먹어도 고민지 혼자만 살이 쪄 억울하다고 한다.

김혜연의 체중 관리 비결을 확인해 본 '한번 더 체크타임' 알고 보니, 김혜연은 비만 호르몬을 관리하는 중이었다?!

호르몬을 균형 있게 관리하며 식욕을 조절했던 김혜연, 딸의 건강과 체중 감량을 위해 직접 나섰다고 한다! 운동과 식단을 함께하며 비만 호르몬을 관리한 김혜연 모녀, 덕분에 고민지는 3주 동안 약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과연, 김혜연과 고민지가 호르몬을 관리하여 식욕을 조절하고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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