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부터 21일 집중호우로 농작물, 주택 침수 피해 예상
- 21일 새벽 성동, 강경, 연무지역 피해예방 선제 대응 지휘

백성현 시장은 21일 새벽 논산전 지역에 집중오후가 발생됨에 따라 재난산황에 선제적 대응코자 침수 우려지역을 찾아 현장 지휘 하고 있다(논산시청)
백성현 시장은 21일 새벽 논산전 지역에 집중오후가 발생됨에 따라 재난산황에 선제적 대응코자 침수 우려지역을 찾아 현장 지휘 하고 있다(논산시청)
논산시는 호우예비특보 단계부터 긴급 재난 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저수지 댐, 침수취약시설(지하차도, 둔치주차장, 침수우려도로 등)에 대한 사전예찰을 실시하고 있다(논산시청)
논산시는 호우예비특보 단계부터 긴급 재난 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저수지 댐, 침수취약시설(지하차도, 둔치주차장, 침수우려도로 등)에 대한 사전예찰을 실시하고 있다(논산시청)
백성현 시장은
백성현 시장은 "시민 분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라는 기조에 시의 행정력을 믿고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논산시청)

(논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20일부터 21일 논산시 전역에 강한 비로 수해 피해가 예상 됨에 따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조치 후보고 체제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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