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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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2일(현지시간)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태풍 '야기'의 여파로 폭우가 내려 홍수가 났다. 태풍 야기가 동남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침수된 집, 정전, 파괴된 인프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사망자 수가 2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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