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2024 WMF CHAMPIONSHIP 서울 대회'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가자와 협찬사들이 함께 첫 번째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대회명과 같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가꾸자'는 주제로 기존 피트니스 선수들과 모델대회 수상자 및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몸짱들이 대거 참가한 대회였으며, 공식스폰서 또한 건강과 관련된 많은 업체들이 함께 협찬 및 부스를 설치하여 참여했다.

그중 국민 누구나 섭취를 해야만 하는 단백질을 누구나 쉽게 음료로 마실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인 CJ제일제당의 얼티브프로틴이 가장 인기 있는 협찬 상품이었으며, 해당 참가 선수는 물론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초청받은 VIP들에게도 증정되어 전혀 거부감 없는 프로틴 음료를 본 대회를 통해 선보였다.

협찬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인체 필수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 음료로 현재 시중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밝히며, "WMFC 단체를 포함한 어느 대회를 출전하기 전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대회 준비를 하는데 있어 당 0%인 비건 프로틴(밤맛, 쌀밥맛, 초코&커피맛)의 섭취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WMFC 장기주 대표는 "현재 WMFC 총대회장(진언주)과 임원들은 앞으로 진행될 지역대회 등을 통해 위와 같은 건강한 식품 브랜드 업체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 웨이트를 통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