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9시53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 옥상에서 10대 여학생이 떨어져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A(4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A씨는 경찰에서 "갑자기 '쿵'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가보니 B(14·여)양이 1층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B양이 옥상에서 휴대전화 통화 뒤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주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날씨, 서울28도 '강원 100mm많은비' 17호태풍경로 발생여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갑작스런 결방 이유는? '삼시세끼 어촌편6' 임영웅 등장만으로 시청률 폭발 '지옥에서 온 판사' 인물관계도부터 웹툰 원작·몇부작·OTT 알아보기 [기상청속보] 서울·부산날씨 "창원 326mm 많은비" 16호태풍경로 발생언제 [속보] '집중호우' 창원터널·불모산터널 통제...차량 우회 당부 [속보] 김해 구산 소하천 범람 위험 "부원동 쇄내마을 주민 대피" 날씨, 서울28도 '강원 100mm많은비' 17호태풍경로 발생여부 주요기사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 상승세, 美 9월 고용 25.4만명 증가 [GJ포토] 화사한 매력 뽐낸 송혜련 컬렉션(2024 더룩오브더이어클래식 대전·세종·충청대회) '트랄랄라 유랑단' 신유빈 외조부모 만났다...화성 사강시장 방문 첫 국회 연설하는 이시바 진영논리를 앞세워 군을 정치로 끌어들이는 행위를 중단하라! 봉화군노인복지관, 노인권익증진 캠페인 ‘노인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세상의 거울’
지난 28일 오후 9시53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 옥상에서 10대 여학생이 떨어져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A(4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A씨는 경찰에서 "갑자기 '쿵'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가보니 B(14·여)양이 1층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B양이 옥상에서 휴대전화 통화 뒤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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