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 458번지 일대 진입로가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이 계속되자 어느날 갑자기 굳게 닫혀있다(사진/백승일 기자)
28일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 458번지 일대 진입로가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이 계속되자 어느날 갑자기 굳게 닫혀있다(사진/백승일 기자)

(서산=국제뉴스) 백승일 기자 = 28일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 458번지 일대 진입로가 악취가 진동하는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이 계속된 어느날 갑자기 철문이 생겨 굳게 닫혀있다. 

​지난 8월 말경 찍어 놓은 충남 서산시 오사리 458번지 일대 매립현장 (사진/백승일 기자)지난 8월 말경 찍어 놓은 충남 서산시 오사리 458번지 일대 악취가 진동하는 불명의 폐기물(사진/백승일 기자)
​지난 8월 말경 찍어 놓은 충남 서산시 오사리 458번지 일대 매립현장 (사진/백승일 기자)지난 8월 말경 찍어 놓은 충남 서산시 오사리 458번지 일대 악취가 진동하는 불명의 폐기물(사진/백승일 기자)

 

지난 8월 말경 찍어 놓은 충남 서산시 오사리 458번지 일대 매립 진행 현장 (사진/백승일 기자)
지난 8월 말경 찍어 놓은 충남 서산시 오사리 458번지 일대 매립 진행 현장 (사진/백승일 기자)
충남 서산시 오사리 458번지 일대 불법 폐기물을 이용한 매립 네이버 위성지도 갈무리 모습(사진/백승일 기자)
충남 서산시 오사리 458번지 일대 불법 폐기물을 이용한 매립 네이버 위성지도 갈무리 모습(사진/백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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