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몰디브=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지난달 24일 몰디브 말레 누빌루 수상비행기 터미널에 위치한 조알리 라운지.

조알리 빙(JOALI BEING)이나 조알리 몰디브(JOALI Maldives) 리조트에 가기 위해 세계 최대 수상비행기 터미널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길었던 국제선 여정의 피로를 풀며 쉬어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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