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말레이시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9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종스 악어농장(Jong's Crocodile Farm & Zoo) 내 부장 세낭 박물관.

1940년대 수많은 인명 피해를 입히며 공포의 대상이었던 초대형 악어 부장 세낭의 뼈가 전시된 곳으로 부장 세낭은 약 6미터 길이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악어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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