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6일 전남 고흥군 거금도 거금대교로 들어가는 길.
2킬로가 넘는 거금대교의 복층교량 하단부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횡단하며 좌우로 펼쳐지는 바다와 해안선의 풍경을 감상하고 다리 중간중간의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보는 고흥의 이색 관광코스.
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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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6일 전남 고흥군 거금도 거금대교로 들어가는 길.
2킬로가 넘는 거금대교의 복층교량 하단부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횡단하며 좌우로 펼쳐지는 바다와 해안선의 풍경을 감상하고 다리 중간중간의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보는 고흥의 이색 관광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