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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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절을 위한 국제행동의 날'을 맞아 열린 임신 중절 비범죄화를 지지하는 집회에서 한 시위자가 스페인어로 '임신 중절: 단 하나의 원인, 나의 결정'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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