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프리 데이비드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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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프리 데이비드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