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시 잘란 파둥안의 차이나타운 대문.
쿠칭 중심부터 100여 년 전부터 늘어선 중국 상점이 주는 풍취와, 현재는 중국계를 중심으로 말레이계와 원주민 문화가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거리가 형성돼 있다.
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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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시 잘란 파둥안의 차이나타운 대문.
쿠칭 중심부터 100여 년 전부터 늘어선 중국 상점이 주는 풍취와, 현재는 중국계를 중심으로 말레이계와 원주민 문화가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거리가 형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