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말레이시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시 사라왁주의회청사 앞에서 음악분수가 춤을 추는 모습.

쿠칭시의 강남과 강북을 나누는 중심에 자리한 사라왁주의회청사 앞은 공원과 사라왁강을 가로지르는 다룰 하나 다리와 함께 매일 밤마다 음악분수가 펼쳐지는 평화로운 분위기로 관광객과 현지인이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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