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바우지구 보령산(保靈山) 사원.
산 중간에 위치한 자연 동굴을 지역사회에서 불교 사원으로 만들며 관광지화된 곳으로 사라왁에서 민간이 주도한 관광지 개발 및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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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바우지구 보령산(保靈山) 사원.
산 중간에 위치한 자연 동굴을 지역사회에서 불교 사원으로 만들며 관광지화된 곳으로 사라왁에서 민간이 주도한 관광지 개발 및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