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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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코너 질리쉬(쉐보레,#88)가 14일(현지시간) 뉴욕주 글렌의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나스카컵 엑스피니티 시리즈 미션 200에서 우승해 우승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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