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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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여성 폭력 방지법 제정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은 이날 생존자, 여성 인권 옹호자, 전 보좌관을 초대해 자신이 상원의원 시절 제정하는 데 도움을 준 법안을 기념하고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부의 새로운 조치를 강조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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