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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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가톨릭 교회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교황의 12일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 4개국 순방 중 마지막 방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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