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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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2일(현지시간) 태풍 야기의 여파로 인한 폭우로 베트남 북부에 홍수가 발생, 하노이의 물에 잠긴 거리에서 사람들이 보트로 생필품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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