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24 프로야구' 구단별 선발투수와 중계채널이 확정됐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김윤하와 기아 타이거즈의 황동하가 맞붙는다. 중계채널은 MBC SPORTS+이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 LG트윈스 손주영이 맞대결을 펼친다. SPOTV에서 생중계된다.
KT위즈 고영표와 NC 다이노스 이준호는 창원NC파크에서 만나며, KBS N SPORTS, SBS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부산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며 각각 육선엽과 김진욱이 출전한다. 중계채널은 SPOTV2.
정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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