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6일 오후 6시 27분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소재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샌드위치패널조 작업장 150㎡ 및 천막구조물 100㎡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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