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사진제공/AFP통신

(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캠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한 남성의 시신을 구조대와 민간인들이 수습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 지구의 보건부는 이날 9개월 가가이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 전쟁으로 최소 38,09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