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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대공원, 폭발물 설치 테러 의심 신고...전면 통제

2024-10-01     박준민 기자
경찰, 경찰차 / 국제뉴스DB

10월 1일 오전 6시 16분,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해당 지역을 전면 통제하고 시민들에게 통제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은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시민들은 해당 지역을 피하고, 경찰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해야 한다.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에 대한 정확한 경과와 조치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