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6일 10.16 재보궐선서 지원을 위해 5박 6일 간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구례군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을  예방했다.

오후에는 곡성군 석곡면  상가와 겸면 칠봉리 토란 수확 일손을 돕으며 박웅두 곡성군수 예비후보 지지세 지원에 나섰다.

조국 대표는 17일 오존 부산 범어사 추석 합동차례 참석 및 공약 후 부산종합버스터미널, 팔송파출소, 금정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헤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