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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거리에 펼쳐진 대형 국기

2024-09-09     이기철 기자
사진제공/AFP통신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사법부의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상원 앞에서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사법부 개혁에 항의하고 있다.

멕시코 대통령이 밀어붙인 판사 직선제를 포함한 사법부 개혁안이 미국과 외교적 긴장을 불러일으켰으며, 반대자들의 시위를 촉발했고, 금융 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